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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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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5 | 과메기 올해도 성공적입니다. | 최**** | 2023-11-12 | 1027 | |
6734 |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 최**** | 2021-07-04 | 204 | |
6714 | 재구매 | 임**** | 2021-01-06 | 196 | |
6566 | 상품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 조**** | 2019-11-07 | 307 | |
6075 | 피데기 잘 받았습니다 | 박**** | 2017-04-06 | 798 |
적립금 1000 원 넣어놓았습니다.
꼬리쪽은 최대한 드실수있는 부분이 많으시라고
아주 마른 부분까지 잘라서 보내고있습니다.
맞습니다. 원래 꼬리쪽이 건조하면 아주 검습니다.
껍질은 신경써서 벗기고 있는데 제대로 손질이 되지
않은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목장갑끼고 작업하는것 맞습니다.
식품자재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목장갑을 우선끼고
위생장갑을 위에 끼고 작업합니다.
딱딱한 껍질을 일일이 벗기다 보니 위생장갑이
찢어지고 벗겨져 목장갑이 직접 닿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자주 교체하는데도 많이 묻었나 보내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신경 더욱 쓰겠습니다.
저희는 다수대중을 상대로 특히 포항이 아니라 외지에
계시는 분들을 타켓으로 과메기를 건조합니다.
매니아가 아니시라면, 매니아들이 원하시는 축축한
과메기보다 더욱 건조된 과메기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저희는 비린내를 안나게 하는데 초첨이 맞혀있다보니
좀 더 건조된것들이 많습니다.
마음에 안드셨다니 너무 죄송하구요
흰털과 껍질부부은 앞으로 더욱 조심하도록 하겠습니
다.
하지만 건조는 아주오래전부터 해왔던 방식이고
앞으로도 해갈 방식이기 때문에 저희가 수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입만버리실 정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너무 죄송합니
다.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홍보글귀는 있는 그대로 적었는데 혹시 과장이나
허위가 있었다면 다시한번 머리숙여 죄송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마음푸시고 좋은곳에서 있는 과메기를
기회되면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과메기가 먹을만 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껍질은 벗겨 먹으면 되겠지요...여기까진 분명 이해가는 부분이라 말했구요..문제는 원인불명의 그것이죠..목장갑은 그저 저의 추측일 뿐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