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엄마랑 아빠가 과메기를 좋아하셔서 매년 먹었는데

이번 겨울! 바로 엊그제 제가 티비를 보다가 너무너무 먹고싶은마음에

제맘대로........그냥 주문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20대 아리..따운..처자인데... 과메기가 왜그렇게 맛있는지...^^;;;

남자친구가 문자보고 빵터졌어요...

20대 여성의 핸드폰에서 볼수없는 "껍질안깐과메기"라는 글자를 보고^^ㅋㅋㅋㅋㅋㅋ

암튼 과메기의 퀄리티는 진짜 짱입니다!!!!!!!

가족들오면 먹으려고 참고 참았지만 택배받자마자 바로 뜯어서 혼자 와구와구 먹었어요!

크기와 두께 그리고 맛까지!!!! 제점수는 100점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와서 다같이 먹는데 완죤 또시키자고 난리예요!

아빠 모임때 진짜 맛있게 먹을듯 합니다^0^

아 진짜 맛있어여!!!!! 과메기 ...... 사랑합니다.....ㅋㅋ^^;;;